꼽슬아찌의 왕초보 골프일기7. 엄청나게 더운 날 입니다.장마가 왔다가 갔는지도 모르게 지나갔네요.약간의 습기를 머금은 바람은 정말 짜증날정도로 후덥지근 하네요,,~~ 실내 연습장에서 공을 치다보면 슬슬 갑갑해 지기 시작 합니다.뻑,,,뻑,,,소리는 나는데 도대체 얘가 잘 날아가는건지,,,높이는 어떤지,,오른쪽으로 가는지 왼쪽으로 가는지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도어(INDOOR)로 나가 봅니다. 인도어(INDOOR),,,말그대로 실내 혹은 옥내 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지나가다 보면 엄청나게 큰 파랑 그물망을 높게 멀리 지어놓은 것을 볼수 있습니다.보통 그런 곳을 인도어 골프연습장 입니다. 그곳에서 공을 치면,,,공이 어디로 날아가는지,,,어떤상태로 날아가는지 잘 알수가 있겠지요?답답한 실내가..
이런저런이야기/골프초보이야기
2016. 7. 11. 16:4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