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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소피 젤마니(Sophie Zelmani) 입니다. 1972년 생 으로 스톡홀름 에서 태어났네요. 1995년 1집앨범 를 발표하면서 활동을 시작 했어요. 비오는날 바람이 많이 부는날 소피 젤마니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왈칵 쏱아질것만 같은 날도 있더군요. 10대 때 부터 작곡을 하고 키타를 배운 소피 젤마니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을 하구요 소니뮤직에 픽업 되면서 1집앨범[Sophie Zelmani] 를 발표하고 스웨덴과 일본에서 골든디스크를 기록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피 젤마니의 곡은 Stay with me 0nce I love you Ewerywhere 정도 입니다. https://youtu.be/VEgyDYS-iEY?list=RDVEgyDYS-i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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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야마가타(Rachael Yamagata) 의 Duet 을 처음 들었을때 의 느낌은 말로 설명이 힘들었다. 낮은 목소리,허스키 보이스,그리고 읊조리는듯한 멜로디. 모든게 완벽하다고 밖에는 달리 할말이... 레이첼 야먀가타는 1977년 9월 미국에서 태어 났습니다. 어머니는 이탈리아계 독일인 그릭 아버지는 일본계4세 였다고 합니다. 레이첼 야마가타는 몇번의 내한공연으로 국내 팬들을 확보 하지만 우리에겐 드라마 ost 로 더욱더 친숙하게 다가왔습니다. 최근에는 밥잘사주는 예쁜누나 의 OST 인 Something in the rain 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무심한듯 툭툭 던지는 그녀의 노래는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쌉싸름하게 다가왔고 비가오는 날이나 저녁이 되어 어둑어둑 해질무렵,,,무던한 카..
지금껏 블루투스 이어폰은 참 오래도 써왔네요. 거의 10년 이상을 매일 사용 하다보니 없으면 안될것 같다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 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하는말이 없으면 못살겠다..이편한걸 왜 이제서야,,^^ 한쪽만 꼽는 타입 중에서는 플랜트로닉스 제품이 단연 좋았고 무엇보다 간단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멀티포인트 페어링이 가능 하다는거~~ 희한하게 자브라는 전원을 켜면 페어링이 되다 말다,, 두 브랜드 모두 통화 품질은 좋았고 한쪽으로 방송듣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었죠. 넥밴드 블루투스도 여럿 써보던중 언젠가 부터 코드리스가 대 유행을 하게 됩니다. 음질 많큼이나 사용성도 중요해서 선뜻 고르지를 못하던중 아래의 조건에 충족할만한 제품이 제목에 언급한 아콘 프리버드 x open 이네요. 언박싱 포스팅은..
아직은 너무 덥지않은 날씨라서 한여름이라해도 견딜만하네요.벌써 목요일 이네요. 한주가 금방가는군요,,^^ 오늘의 뉴스는 게임에 관한 내용 입니다.수많은 게임중에 요즘 가장 HOT한 게임 포켓몬GO ,,,, 포켓몬 이라함은 포켓몬스터를 말하는데요.우선 포켓몬스터 가 무엇인지 먼저 알아 볼까요? 게임프리크의 사장인 다지리는 6년의 연구와 노력끝에 "재미있는 생물을 만들자" 라는 모토로 포켓몬스터를 만들어 냅니다.지금의 150여게의 디자인은 사내 디자인 공모를 커치면서 300여개의 스케치에서 골라낸 캐릭터 라고 합니다. 포켓몬스터는 1996년 2월에 첫 발매를 시작 했구요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 큰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플레이어는 게임필드상에서 수많은 이벤트를 빠져나가면서 150여마리의 작은 몬스터들을모아서 "포..
지난시간에는 모비프렌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포스팅 한적이 있습니다,물론 만족할만한 사운드를 즐기면서 주로 음악감상에 잘 사용하고 있구요..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블루투스로 플랜트로닉스 M165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정말 실증안내고 몇년을 사용하다가 보니배터리가 약해지더군요. 간단한 블루투스는 플랜트로닉스가 짱! 이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브랜드로 선택을 하게 됐네요. 이전까지는 귀에 콕 박히는 타입이어서 사실 조금 오래사용하면 귀가 아프긴 했었거든요,, 그레서 이번에는 귀가편한 제품으로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것이플랜트로닉스 블루투스 Explorer 50 입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플랜트로닉스의 기술력은 그대로 녹아 있어서 잠깐 사용해본 결과 통화,음악/방송 에 상당한 만족감을..
요즘은 스마트폰을 거의 모두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당연히 디카 하나씩,MP3,TV 하나씩은 무조건 가지고 다니는 셈 입니다.그중에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아무래도 MP3 기능 이겠지요.음질도 좋아서 아쉬움 없이 사용이 가능 합니다. 길거리에는 이어폰을 귀에 꼽은채로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구요,,, 이어폰이 충전 걱정없이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줄이 걸려서 빠지는 경우가 많더군요. 뭐 좀 편한거 없나? 싶어서 찾아보던중에 모비프렌 제품을 알게 됐습니다. 블루투스는 음질이 별루다,,,,라는 편견을 완전히 깨버린..목에 걸고 다녀도 목걸이 처럼 예쁘기만 하다,,,배터리 지속시간이 하루는 충분히 쓰고도 남는다... 대충 이런 이유로 모비프렌 GBH-S850 을 구매 했습니다. 사운드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
더이상의 촛불도 없고 더이상의 보랏빛 하늘도 없어 나에게 가까이 오는 사람도 없어 내 심장이 천천히 죽어가는 것처럼.... 라우라 파우지니(Laura Pausini)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뮤지션 입니다.1974년에 태어난 라우라파우지니 는 18세에 산레모 가요제에 츨전해서고독(이라는 곡으로 신인부분 1위를 차지 합니다. 원래 One more time 은 너무나도 유명한 리차드막스 의 곡이구요,,라우라 파우지니 가 리메이크 한 곡입니다.가사 내용이나 멜로디가 워낙 슬픈곡이기는 하지만 리차드막스의 달달한 목소리 도 좋지만라우라파우지니 의 절절하고 애절한 음성이 때로는 더 그리울때가 있네요.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 Nothing I must do내가 할일은 아무것도 없어Now..
오늘은 이어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은 음악을 듣기가 정말 간편해 졌습니다.전에는 미니카세트 플레이어를 들고 다녔고 그뒤에는 포터블CD플레이어를 들고 다녔고그 이후에 MP3 로 음악을 듣는 시대가 열리면서 정말 작고 귀여운 MP3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었습니다. 물론 MP3 화일로 음악을 들으면 오디오에서 제대로 듣는 음악의 "참맛" 을 느낄수는 없지만,,,,그래도 너무 간편하고 용량도 넉넉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게 사실 이네요.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이런 MP3플레이어는 점점 자취를 감추게 됐고이제는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손쉽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뭐,,,스마트폰을 살때 끼워 나오는 번들 이어폰으로 잘 사용하는 분들도 있지만,,,조금더 좋은 음질을 원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그래서 고급 초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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