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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촛불도 없고


더이상의 보랏빛 하늘도 없어


나에게 가까이 오는 사람도 없어


내 심장이 천천히 죽어가는 것처럼....










라우라 파우지니(Laura Pausini)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뮤지션 입니다.

1974년에 태어난 라우라파우지니 는 18세에 산레모 가요제에 츨전해서

고독(<La Solitudine>이라는 곡으로 신인부분 1위를 차지 합니다.










원래 One more time 은 너무나도 유명한 리차드막스 의 곡이구요,,

라우라 파우지니 가 리메이크 한 곡입니다.

가사 내용이나 멜로디가 워낙 슬픈곡이기는 하지만 

리차드막스의 달달한 목소리 도 좋지만

라우라파우지니 의 절절하고 애절한 음성이 때로는 더 그리울때가 있네요.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


Nothing I must do

내가 할일은 아무것도 없어

Nowhere I should  be

내가 있어야 할곳도 아무데도  없어

No one in my life

내 인생에 아무도 없지

To answer to, but me

나를 제외하고는 대답해 줄 사람이


No more candlelight

더 이상의 촛불도 없고

No more purple skies

더이상의 보랏빛 하늘도 없어

No one to be near

나에게 가까이 오는 사람도 없어

As my heart slowly dies

내 심장이 천천히 죽어가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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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 이미지 입니다#





<링크를 걸면 얼마후에는 연결이 않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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