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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출근해서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배꼽시계가 신호를 줍니다. 시계를 보면 12시가 넘었구요,, 자동으로 하는말,, "오늘은 뭐먹지?" 매일 찾아오는 점심 시간 마다 메뉴를 바꾸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매일 같은것만 먹기도 그렇고,, 공사장엔 함바집 이란게 있자나요,, 일산으로 치면 공장,창고 가 많은 성석동,문봉동,설문동,법곳동 같은 동네는 한식 백반부페도 심심찮게 눈에 띄는데... 일산 장항동 상업,업무지역 한복판에 이런 함바집은 아예 찾아볼수가 없고 백반부페도 거의 없더라구요,,, 라페스타 제2 공영 주차장 에서 보면 성우사카르 라는 빌딩이 있어요. 그 건물 뒷편(양우로데오시티 오피스텔 맞으편) 으로 가면 작은 식당이 하나 있습니다. "제주 돼지 찌개" 주메뉴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삼겹살,김..
이런저런이야기/맛집 이야기
2020. 3. 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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