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존경하는 부모님 께,,, 바라만 봐도 예쁘고 사랑스런 여자친구 에게,,, 곁에 있기만 해도 든든한 남자 친구 에게,,, 항상 나와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언제봐도 미안하기만 한 아내 에게,,,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그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묵묵히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남편 에게,,, 보내는 분의 마음을 담고 사랑으로 포장한 예쁜 꽃다발 받는 사람이 얼마나 좋아할까,,를 생각하면 더 기분 좋아지는 근사한 꽃바구니 그라시아플라워(Gracia flower) 가 같이 합니다. 꽃,향기 그리고 차 가 있는 그라시아플라워 는 언제나 당신을 응원 합니다. 오랫만에 가장 예쁜 꽃집중의 하나라고 사장님의 자부심이 철~철~ 넘쳐나는(?) 예산 그라시아플라워 포스팅 입니다. 엊그제 지나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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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0. 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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