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본지가 언젠지...곡성 도 보고 싶었고 아가씨도 보고 싶었으나,,,,결국엔 못보고아~~ 영화 보러 가는것도 부지런하고 성의가 있어야 한다는걸 새삼스레 느끼던중지난 토요일 밤 오랫만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요즘 가장 HOT 한 영화라고 하던데...인기가 많은 영화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공유,김래원 같은 스타일의 연기를 좋아하는 이유로,,,세식구가 저녁먹고 출동~~~~ 부산행 기본 정보입니다. 연상호 감독이 메기폰을 잡았구요,,,정체불명의 바리러스가 확산되고 전국에 생 난리가 난다는 내용.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었지만이제 살기 위해서는 부산행,,,부산으로 가야만 하는 운명,,! 등장 인물 입니다.일일이 소개를 하면 자연히 스포가 될듯해서이정도로만,,,어마어마한 캐스팅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만 개성넘..
이런저런이야기/세상사는 이야기
2016. 7. 25. 11:2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