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슬아찌의 왕초보 골프일기 5. 제목은 골프용어/골프타수 라고 붙여는 봤는데,,골프용어는 뭐 말그대로 골프에 관련된 용어정리 이거니생각하면 될것이고,,, 골프타수?... 뭐라 쓸말이 없어서 써본 말 이구요 우리가 골프경기를 보면 네명이 한팀이 되어서 돌아가면서 처음에 빵빵 처내고 또 조금 있으면 또 돌아가면서 탁탁 처내고,,결국에는 몇번을 쳐서 홀에 집어넣은 것을 보게 됩니다.3번홀,,9번홀,,,17번홀 뭐 러면서 파3,파4,파5 어쩌구 하기도 하고 세컨샷,퍼팅 어쩌구 막 하자나요.. 더불어서 홀은 뭐고 도대체 몇홀까지가 있는거며 18개홀을 돌면서 도대체 몇번을 쳐야 기본은 하는거고 몇번을 쳐서 넣어야 잘치는건가?,. 알수가 없어요.뭐가 뭔지 알수가 없으니 골프경기만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리게 되더군요.기..
꼽슬아찌의 왕초보 골프일기4. 왕초보 골프일기를 시작한지 벌써 네번째 글이네요.지난 글을 다시한번 읽어보니,,,제가 봐도 답답할 정도로 초보중의 극왕초보 들이 봐야할 글 인것 같네요..^^ 우선 골프용어가 다~~ 영어로 되어 있는데요,.,일단은 모두 한글로만 쓰겠습니다.나중에 골프용어 정리할때 다~~모아 모아서 다시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맨처음,,,골프 연습장에 찾아가서 한바퀴 둘러보고 레슨신청을 했구요..두번째는,,,타석에 처음 들어가면 잡는 골프클럽인 7번 아이언 과 드라이버를 봤구요세번째는,,,골프장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물론 빠진것도 많지만요 오늘은 처음으로 타석에 올라가 보겠습니다.타석이 엄청 많구요,,주위에서는 뻥뻥,,빡빡,,,공치는 소리가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부럽다~~~ 천리길도 한걸은..
꼽슬아찌의 왕초보골프일기 두번째 입니다. 제목은 7번아이언과 드라이버 라고 적었구요.. 솔직히 골프라는 운동이 장비도 많고 용어도 많고 엄청 복잡 하긴 합니다. 우리가 연습장에 가서 레슨을 시작 하거나 혹은 개인적으로 연습을 시작할때거의 무조건 처음 잡는 것이 7번 아이언 이라고 하네요.저 역시 맨 처음 잡아본 골프채가 7번 아이언 입니다. 그럼 아이언,,,은 뭐냐?또 드라이버는 뭐냐? 아이언을 알려면 골프채의 종류를 알아야 하는데요... 크게 나누면 드라이버(우드),아이언.퍼터 로 나눈다고 합니다.드라이버 는 맨처음 공을 최대한 멀리 보낼때 쓰는 골프채(헤드가 엄청커요). 아이언 은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 공을 그린(홀이 있는 잔디가 있는부분) 에 올려 놓은때나 러프(풀이 많이 나 있는곳) 나 벙커(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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